메뉴 건너뛰기

 

605 프리웨이가 대대적인 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은 2 9,800만달러를 투입해, 샌 가브리엘 밸리를 시작으로 롱비치까지 200마일에 걸쳐 605 프리웨이를 보수할 것이라고 어제 밝혔습니다.

 

교통국은 이번 보수공사로 605 프레웨이 수명이 최대 40년 더 연장되며, 운전자들에게 더 좋은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공사 일정을 보면 605 프리웨이 롱 비치 부터 텔레그라프 로드까지 96마일 공사는 올 가을에 시작해 2028년 완공됩니다.

 

605 프리웨이 선상 10번에서 210번까지의 구간은 올 가을에 공사를 시작해 2026년에 완료되며, 210번에서 산타페 스프링 구간은 내년 봄 공사가 시작돼 2030년에 끝납니다.

 

한편, 교통국은 대부분의 공사는 야간에 이뤄지지만 가끔 낮에도 운전자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사와 관련된 사항은 온라인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계속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자: 2023.10.11 / 조회수: 0
유정복 인천 시장 LA 방문
일자: 2023.10.11 / 조회수: 0
40대 한인 형제들 총격 다툼 <필라델피아>
일자: 2023.10.11 / 조회수: 0
보석상 직원, 강도에게 총격 <맨해튼 비치>
일자: 2023.10.11 / 조회수: 0
1시간 넘게 대치 상황…폭탄 소지 소동 <산타모니카>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LA 개솔린 가격 5달러 대로 급락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LA 선거구 조정 독립 시스템 구축안 1차 관문 통과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성범죄 기소 USC 병원 의사, 법정 출두 앞두고 숨진채 발견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LA한인축제 12일~15일 서울국제공원에서 개막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현대·기아·제네시스 내년 10월부터 테슬라 충전기 쓴다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어린이 질식해 사망한 수백만개의 롤링 캔디 리콜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국립기상청, 남가주에 7일까지 폭염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LA, 몬테시토 하이츠 학교서 동급생 칼로 찔러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테네시, 페덱스 수송기 랜딩기어 문제로 불시착
일자: 2023.10.06 / 조회수: 0
플로리다, 대마초 함유 사탕 섭취 아동 6명 입원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CA주 유급 병가 5일로 늘어난다..뉴섬 주지사 법안 서명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LAX, 제3터미널과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사이의 커넥터 완성
일자: 2023.10.05 / 조회수: 21
605 프리웨이 개선에 3억달러 예산 배정. 내년 봄에 완료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바이든 대통령, 멕시코 국경 추가 장벽 건설 착수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가뭄·혹한에도 식물 재배, 퍼듀대학 한인 연구팀 110만불 기금 받아
일자: 2023.10.05 / 조회수: 0
파워볼, 1등 또 없어.. 당첨금 14억달러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