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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폐쇄

 

지난 9일 밤, 글렌데일 지역 134번 프리웨이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프리웨이가 2시간 넘게 폐쇄되며 엄청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시위대는 버뱅크 시청에서 출발해 134번과 5번 그리고 101번 프리웨이 등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히 시위대는 134번 프리웨이 동쪽방면, 5번 프리웨이와 만나는 지점에서는 트레일러 트럭으로 도로를 가로막은 채 시위를 벌였고, 9시쯤 시작된 도로통제는 11시가 넘어서야 풀렸습니다.

 

시위대는 아르메니아가 처한 역경에 애덤 시프 연방 하원의원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애덤 시프 연방 하원의원은 성명을 내고 아르메니아와 미국내 아르메니안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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