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텍사스주에서 3살 아들의 어린이집 등원 가방에 총을 넣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올해 35살 피트 로블스로 자신의 3살 아들을 권총이 든 가방과 함께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웹사이트를 통해  용의자의 아들이 총기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공지하고, 당분간 개인 가방을 갖고 등원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16일 보석금 4500달러를 지불한 뒤 풀려난 상태며, 용의자의 아들은 지역 아동 보호 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CA주, 서부 14개 주 가운데 산불 위험 주거시설 가장 많다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LA시의회, 노숙자 주거 메이페어 호텔 8,300만 달러 매입안 승인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허리케인 ‘힐러리’, 4단계로 격상, 남가주 위협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미국인들 공중보건 위협 질문에 ‘마약이 총기보다 더 큰 위협’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시카고, 1주에 천명씩 불어나는 불법체류자. “수용에 한계”
일자: 2023.08.18 / 조회수: 15
텍사스, 3살 아들 어린이집 등원 가방에 총 넣어 보내 체포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미 중년 남성 10명 중 3명은 폭음… 대마초 사용도 급증
일자: 2023.08.18 / 조회수: 0
일요일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차 없는 거리’ 교통 통제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또 떼강도! OC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구찌 매장 털려, 타운 인근 라브레아에서도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열대성 폭풍 ‘힐러리’ 북상, 오는 21일 LA등 남가주에 폭우 가능성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카지노 도박하는 동안 강아리 15마리 차에 방치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무단횡단 허용에 사망자 급증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심각한 교사 구인 인력 부족에 이어, 스쿨 버스 기사도 구인난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요양비 25년 만에 최대 폭 증가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미 국가 부채 심각. 가구당 환산하면 35만 달러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자동차 뒷자석이 앞좌석보다 위험하다는 연구결과 나와
일자: 2023.08.17 / 조회수: 0
미 성인 32% 문신 새겼다가 이중 24%는 후회
일자: 2023.08.16 / 조회수: 0
LA 경찰보호연맹, 떼강도 사건 초래한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 맹 비난
일자: 2023.08.16 / 조회수: 0
CA 존엄사 63% 급증, 작년 853명, 시행 6년내 최다 한인도 21명 선택
일자: 2023.08.16 / 조회수: 0
임시 노숙자 호텔 파손 배상 비로 LA시가 1천 150만 달러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