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용점수 기준보다 높으면 수수료도 상승

크레딧 740점인 이용자, 20% 다운페이시 0.375%p 증가

수수료 내용확인 guide.freddiemac.com/ci/okcsFattach/get/1008784_6    /   singlefamily.fanniemae.com/media/9391/display

 

 

국책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과 패니매의 모기지 수수료 부과 방식이 내달 변경됩니다.

 

CNN27, 모기지 기관들의 수수료 개정으로, 신용점수가 낮을 경우 수수료가 낮아지고 높을수록 수수료도 올라가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운페이 20%를 기준으로 신용점수가 640점인 이용자는 모기지 수수료 부과율이 3%에서 2.25% 감소하게 되고, 740점인 이용자는 0.5%에서 0.375%p 높은 0.875%의 수수료를 부과받습니다.

 

다만 매체는 실제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는 신용점수가 낮은 구매자들이 담보 대출 비율 대비 더 많은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것은 변함없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구체적인 모기지 수수료 부과비율은 상기 프레디맥과 매니매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시 평균 렌트비 가격, 2년만에 하락세 전환 ‘2,815달러’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시, 다세대 주거 시설 부지 규정 완화 추진
일자: 2023.04.28 / 조회수: 18
국책모기지 프레디맥·패니매 수수료 내달부터 변경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시, 학교 주변 도로에 과속방지턱 설치 조례안 승인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 버몬트-산타모니카 역에서 노숙자가 LAPD 손가락 물어 절단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메트로 내 범죄, 올해 2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시 교통국, 고장난 주차 미터기임에도 티켓 남발 논란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도시계획위, 식당 야외 영업 ‘알 프레스코’ 영구화 승인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LA한국교육원, 기존 오류 수정한 개선된 한글학교 교재 배포
일자: 2023.04.28 / 조회수: 0
”설치 비용 無·25년 보증 태양광 패널” BTS솔라, LA사무실 오픈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한국 국회,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안 승인… 6개월 후 시행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LA총영사관, 한국으로의 마약 밀수 신고기간 안내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5월부터 한국 입국시 휴대품신고서 작성 간소화 시행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 합의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LA시, 차량 내 물품 절도 하루 평균 100건 발생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LAPD, 지난 3월 하이랜드 팍 뺑소니 운전자 수배중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콜로라도 주서 한인 여고생이 던진 돌에 운전자 1명 사망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UCLA, 내년부터 1,500만 달러 규모 장학금 조성
일자: 2023.04.27 / 조회수: 0
26일 샌버나디노 국유림서 올해 첫 대형 산불 발생
일자: 2023.04.26 / 조회수: 0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 “재외동포청 적극 지원… 동포 성원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