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스 누출 사건으로 기록된 포터랜치 알리소 캐년 가스 저장시설 확대안이 결국 승인됐습니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알리소 캐년 가스 저장소의 저장량 확대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위원회측은올 겨울 가스비 폭탄을 막기 위해 밸리 지역 고객들에게 충분한 천연가스 공급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달 22일 시위를 갖고가스 저장시설 확대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해당 시설을 폐쇄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바 있습니다.

 

한편, 알리소 캐년 가스 누출사태는 지난 2015년 약 4개월 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연가스 저장시설인 알리소 캐년 저장소에서 가스가 다량 누출된 사곱니다.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노동절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됐다 풀려나. 해산 명령 불응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베이커스필드 인근 100피트 절벽에서 추락한 트럭기사, 닷새만에 구조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고공 행진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CA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 25% 커져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샌프란 로보 택시, 24시간 영업 후 긴급구조차량 방해 급증...70건 넘어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CA 교육구, 미 전국 최초로 ‘미주 한인 이민사’ 과정 신설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자동차 보험료 급등에 무보험 운전자 증가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은행에서 현금찾은 고객 따라가 갈취하는 ‘Bank Jugging’ 범죄 기승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대탈출로 끝난 네바다 문화축제 ‘버닝맨축제’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미국 출퇴근 근무 형식에 일대 변화 현실화
일자: 2023.09.05 / 조회수: 0
뉴욕, 오늘부터 에어비앤비 규제 본격 시행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LA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한달 동안 2배 증가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월넛 지역 한인 운영 골프숍 떼강도. 2만불 상당 훔쳐 도주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트레이더조 2달새 6번이나 리콜... 소비자들 불안감 커져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팬데믹 기간 한인 자살률 15.7 % 급증
일자: 2023.09.01 / 조회수: 53
최악의 가스 누출 사고, 알리소 캐년 개스 저장장치 결국 확대키로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펜타닐 사망 1000%까지 급증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바이든 정부 새 정책으로 초과근무수당 수혜자 360만명 증가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250만 구독자 ‘1등 엄마’ 유튜버의 두 얼굴
일자: 2023.09.01 / 조회수: 0
2020년 대선 선거 결과에 불복, ‘의회 난입’ 주동자에 징역 17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