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첫 주택 장만 시기가 49세로 전국에서 가장 늦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주택 장만은 쉽지 않습니다
다양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택 장만을 서포트하고 있지만 이를 개인 스스로가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
많은 한인들의 염원, 내 집 장만을 현실로 이루어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샬롬센터가 올해도 YTV와 함께 주택 정보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지락 샬롬센터 소장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혜택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한인 대상자가 있을 것이라고 샬롬센터 측은 전했습니다
이지락 샬롬센터 소장
지난해 세미나 참석 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한인은 80여명
이번 세미나 역시 정부 관계자와 은행 전문가들이 초빙돼 더 많은 한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제3회 YTV 샬롬센터 주택 부동산 박람회는 오는 2월 17일 오전 10시 오렌지 카운티 미주비전교회에서 열립니다
샬롬센터 문의 : 213 – 380 -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