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게임업계 한인 여성개발자 3명 초청
LA총영사관은 한인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세미나에서는 미 게임업계 한인 여성 개발자 3명이 초청된다고 합니다.
남가주 한인 IT와 아트, 테크, 스타트업 전문가 모임인 ‘소칼 K그룹’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온라인 세미나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류솔희, 김현민 씨, 그리고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장수영 씨가 미 게임업계 취업, 업계 현황, 그리고 게임 개발과정 등에 대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저녁 7시부터 한국어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