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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주요 대학들의 기금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수학생과 교수진을 유치하고 시설 개보수와 각종 세미나 개최에 필수적인 운영비 대부분이 이 기금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기금 몸집을 불리고 있는 명문대의 경우 원금은 지키고 이자만 가지고 한해 예산을 편성할 정도로 기금 규모가 상당합니다. 

 

하버드대의 경우 2022년말 기준 대학기금이 494억달러로 1위를 유지했는데, 학생 1인당으으로 계산하면 평균 200만달러 규몹니다.

 

2위는 텍사스 주립대로 본교인 오스틴을 비롯, 주내 캠퍼스 9곳을 합친 기금이 426억달러로 나타났습니다.

 

3위는 예일대로 413억달러, 스탠포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 MIT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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