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차량 등록국 DMV가 지점 3곳의 영업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DMV는 지난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부터 파코이마, 폰타나, 애너하임 Driver’s License Processing Centers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코이마 DMV는 오는 9월 1일 오후 5시 이후, 폰타나 DMV는 9월 8일 오후 5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애너하임 DMV는 지난 3월부터 시설 보수 목적으로 영업 중단됐으며, 앞으로 영구 운영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