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국, 내년까지 스마트 미터기로 전환 예정
현재 미터기 3분의 1, 전환 완료
스마트 미터기 앱 ‘ Park Smarter’ 또는 ‘ParkMobile’ 다운로드
동전이 없어 거리주차를 못해 벌금 티켓을 받는 운전자가 많아지자 LA시가 거리 주차 미터기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중입니다.
LA시 교통국은 내년말까지 시 전체에 설치된 미터기를 전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미터기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현재 3분의 1의 미터기들이 전환이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LA한인타운에는 아직 스마트 미터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다운타운이나 USC 인근 지역에는 설치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온라인 결제는 상기 스마트 미터기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