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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2개 갱단 관련된 문신 새겨

감찰국, 의심자 35명에게 문신 사진 제출 요청

 

 

LA셰리프 내 악명높은 갱단에 소속된 경관들이 있다는 첩보에 셰리프국이 자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LA셰리프국에 따르면 감찰국은 최근 35명의 갱간 연루 의심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갱단 관련 문신을 새겼으면 이를 공개하고 같은 문신을 새긴 다른 경관들의 이름도 밝히라 요청했습니다.

 

감찰국은 셰리프국 안에 밴디토스와 엑스큐셔너스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있다는 다수의 증언을 확보했다며 이들로 하여금 자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일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대원이 있다면 고용은 물론 적절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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