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cba.lacounty.gov/greenline/
지난달 29일 접수 마감된 드림 포 올을 놓친 주민들에게 또 한 번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LA카운티 주택서비스국은 최근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최대 35,000달러의 다운페이먼트 보조금을 무상 지급하는 ‘그린라인 홈’ 프로그램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신청자는 첫 주택 구매자로, 지난 3년간 부동산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중 저소득층을 위한 그랜트 사업으로, 75만 달러 이하의 단독 주택이나 콘도 또는 타운 하우스에만 적용됩니다
또한, 주택 금융 전문가나 기관 등의 주택담보대출 사전 승인서, 구매 계약서 소지자, 흑인이나 유색인종, 그리고 아메리칸 원주민에게는 지급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그린라인 홈 프로그램은 시 정부의 각종 그랜트 지급 프로그램과 함께 접수해 받을 수 있어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과 HUD교육 기관 등은 상기 웹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YTV뉴스 김기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