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가시 최대 400달러 기프트카드 제공 – 신청 https://caroadcharge.com/engage/contact-us-pilot
캘리포니아가 전기차 소유주에게 도로 유지 비용을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현행에 따르면 도로 보수 작업시 발생하는 금액의 80%는 개솔린세 수입으로 충당합니다
때문에, 칼 트랜스는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전기차 운용에 따라 개솔린 주유시 발생하는 세금 수익이 줄어들고 있어 세수 확보 방법을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개솔린세가 아닌 차량의 실제 주행 마일 수 기준으로 부과하는 세금으로 도로 유지 비용을 충당할 생각으로, 칼 트랜스는 시행에 앞서 8월부터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시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은 6개월 동안 평소처럼 운전하고 월별 도로 요금을 온라인으로 납부하게 되는데, 프로그램 종료 후 최대 400달러 상당의 주유권 또는 전기 충전 크레딧을 받게 됩니다
칼트랜스는 시범 기간 중 나오는 연구결과를 내년 1월 이후 주 정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