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융자금 일괄 탕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무산됐으나, 이후 대안으로 나온 탕감정책으로 340만명에게 1160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기반 플랜 이용자중에서 20년이상 상환자들 80 4천명에게 390억달러를 탕감해 줬고, 엉터리대학의 사기피해를 입은 130만명에게 220억달러를 면제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엉터리 대학에 등록해 학자융자금을 받아 학비를 냈다가 학교의 인가취소, 폐쇄 등으로 공중 에 뜨게 되고 학자금 빚만 떠안게 됐으나 연방정부가 이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가장 탕감액수가 많은 것은 공무원이나 비영리 기구 종사자 등 공직자 66 2천명에게 457억달러를 탕감해 준 것입니다.

 

이와함께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된 49 1천명에 대해서도 학자융자금 105억달러를 탕감해줬습니다.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토랜스 델아모 쇼핑몰 천여명의 청소년들 난투극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SF 자율주행 반대론자들 ‘고깔콘’으로 무인택시 무력화 시위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주말 전역에서 총기 사고 잇따라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LA 일대 오는 29일까지 폭염주의보 “기록적 수준 넘어설 것”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미국 한인 암 사망 1위는 폐암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미국에서도 ‘교권 침해’ 호소 선생님들 늘고 있어
일자: 2023.08.28 / 조회수: 0
트럼프 ‘머그샷 굿즈’ 팔아 돈방석. 약 710만달러 모금
일자: 2023.08.28 / 조회수: 20
바이튼 특정 학자금 융자 340만명 1160달러 탕감해 줘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27일(일) ‘내셔널 시네마 데이’ 영화 티켓 4달러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트럼프 조지아 구치소에서 첫 ‘머그샷’ 수모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일부 소수계 직장인, 원격근무로 인종차별 벗어났다고 생각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파월 “추가 금리 인상 준비돼 있어… 인플레 목표 2% 유지”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돼도 아시안 학생 불이익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 나와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뉴욕, 아파트서 망치로 룸메이트 여성 숨지게하고 아이 2명 중상 입힌 남성 체포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코로나 지원금 사취한 371명 무더기 기소...약 2억 3천만 달러 회수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100달러 이상 전자제품 수리시 필요한 부품 무상제공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소방국, 세계 최초로 산불 발견에 AI 사용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주, 삼겹살 가격 폭등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쇼핑몰 폭발물 소동
일자: 2023.08.26 / 조회수: 0
LA경찰국 떼강도 태스크 포스 11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