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가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된 롤링 힐스 에스테이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종합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니스 한 LA카운티 수퍼바이저에 따르면 20일 개소하는 지원 센터에는 공공 사업과 정신 건강, 회계, 세금, 경제 등 관련 부처가 대거 투입됩니다.
이와 더불어 적십자와 기업, 팔로스 버디스 교육구, 캘리포니아 주 보험국 등도 지원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LA카운티는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엔비와 파트너쉽을 맺어 피해 주민들에게 30일간 무료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