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마일 초과시 50달러, 100마일 초과시 500달러까지

 

 

캘리포니아에 자동으로 티켓이 발부되는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법안이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글렌데일과 버뱅크 지역구 로라 프리드먼 가주 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과속 단속 카메라를 6개 도시에 시범적으로 단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6개 도시는 LA, 글렌데일, 롱비치,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오클랜드로, 법안이 통과되면 학교 인근 및 과속 빈발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상원 사법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시범 프로그램은 5년 또는 2032 11일까지 진행됩니다.

 

벌금은 시속 11마일 이상 초과시 50달러, 16마일 초과 100달러, 26마일 초과 200달러, 100마일 초과 500달러 등으로 부과될 전망이며, 프로그램 시작 후 첫 60일 동안은 경고장만 발된다는 설명입니다.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CA 가장 중간소득이 가장 낮은 도시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소비열기 식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고 실적 올려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사기 급증. 피해액 50억 달러.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팔로스 버디스 붕괴 주택에 절도범 침입. 2명 체포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한인회-한인검사협회 ‘증오범죄 대처’ 세미나 개최.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라디오 코리아, LA타임스와 함께 ‘길거리 노래방’ 개최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남가주 오늘부터 폭염 본격화, 대부분 지역 100도 넘어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잇따라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미국인 스트레스 원인 1위, 인플레이션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민원서류 집에서 발급받는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헐리웃 파업 잇따라 제작 마비 우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LA카운티 셰리프, 아이 안고 있는 여성에 주먹질, FBI 조사 받는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LA메트로, 치안·환경을 위한 시험 프로그램 시작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미국 해변 55%는 오염, 여름 물놀이 주의보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남가주 가솔린 가격 5달러대 육박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롤링힐스 에스테이트 주택 12채 붕괴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다이아몬드바 ‘해피 홈 케어’ 살인 용의자, 범죄 전력 확인전에 고용한 것으로 드러나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LA카운티 세입자 권리 강화 조례안 추진
일자: 2023.07.12 / 조회수: 12
CA주 과속 티켓 자동발부 과속 단속 카메라 추진...6개 도시 대상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재외국민 긴급의료 지원 체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