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갤런당 4.285달러… 한달간 10센트 올라

 

 

개스비.jpg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201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A와 유가 정보국에 따르면 현재 LA카운티의 셀프 서비스 개솔린 가격은 1갤런당 평균 가격이 4달러 28.5센트로 한 달전보다 10센트 가까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도 개스비 1갤런당 4달러 23.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스비 상승이 캘리포니아 주가 여름을 맞아 덜 증발하는 고비용 개솔린을 들여오면서 일반적으로 상승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1년 이상 팬데믹으로 억눌렸던 주민들의 여행 욕구가 폭발하면서 개솔린 수요도 덩달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남가주 자동차 클럽 측은 지역 내 두 정유회사가 생산 문제에 약간의 차질을 빚으면서 이것이 개솔린 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델타 변이 유행에 ‘백신 접종 의무화’ 의견도 나와… 자유 침해 우려 file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CA의회, 600달러 주정부 재난지원금 포함된 예산안 승인 file
일자: 2021.06.29 / 조회수: 0
CA·LA정치인들, 신설된 노숙자 스몰 빌리지서 하루 숙박체험 file
일자: 2021.06.29 / 조회수: 0
CA주지사, 세입자 밀린 렌트비 대납·퇴거 금지 연장 승인 file
일자: 2021.06.29 / 조회수: 0
LA보건국, 백신 접종 여부 상관없이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file
일자: 2021.06.29 / 조회수: 0
한국 외교부, 영사민원 24 통한 격리면제서 발급 서비스 개발중 file
일자: 2021.06.25 / 조회수: 24
LA카운티 개스비,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 file
일자: 2021.06.25 / 조회수: 0
한국 입국 자가격리 면제 사전예약 접수 세 달치 꽉차 file
일자: 2021.06.25 / 조회수: 0
LA총영사관, 제 71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개최 file
일자: 2021.06.25 / 조회수: 0
LA보건국 “미접종자, 변이에 감염될 위험 가장 높아” file
일자: 2021.06.23 / 조회수: 0
피코 리베라, 도축장 탈출한 소떼로 한바탕 소동 file
일자: 2021.06.23 / 조회수: 0
남가주, 혈액 비축량 최저 수준… 병원들 헌혈 호소 file
일자: 2021.06.23 / 조회수: 0
NASA, CA 가뭄 실태 여실히 보여주는 호수 위성사진 공개 file
일자: 2021.06.23 / 조회수: 0
인도, 델타 변이에 이어 더 강력한 ‘델타 플러스’ 보고 file
일자: 2021.06.22 / 조회수: 0
CA DMV, 팬데믹 기간 중 운전면허증·ID발급 시 리얼ID 수수료 면제 file
일자: 2021.06.22 / 조회수: 0
CA, 팬데믹으로 밀린 거주 렌트비 전액 대납 방안 추진 file
일자: 2021.06.22 / 조회수: 0
'델타’에 이어 ‘감마’ 변이도 전파중… 항체 내성 가져 우려 file
일자: 2021.06.22 / 조회수: 0
미국, 부스터샷 생산 채비… 가을에 접종 여부 결정 file
일자: 2021.06.18 / 조회수: 0
CA하원, 9월 4일 ‘태권도의 날’ 만장일치 통과… 상원 회부 file
일자: 2021.06.18 / 조회수: 0
CA, 7월 11일부터 구직활동 해야 실업수당 지급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