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민원서류 집에서 발급받는다

JohnKim 2023.07.13 17:11 조회 수 : 8

 

총영사관 1회 방문으로 공동인증서 발급받으면 이용 가능

 

 

이제 재외공관 방문없이 집에서 각종 민원서류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LA총영사관은 공동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오렌지카운티 등 순회영사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안에 따라 한국정부는 기존 공인증서를 폐지하고, 공동인증서로 대체했습니다.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으면 한국정부24’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 여권신청, 각종 가족·혼인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출국사실증명서 등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으면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휴대폰 본인확인을 대체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공동인증서 발급 신청은 재외공관 민원실 방문 또는 순회영사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CA 가장 중간소득이 가장 낮은 도시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소비열기 식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고 실적 올려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학자금 부채 탕감 빌미 사기 급증. 피해액 50억 달러.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팔로스 버디스 붕괴 주택에 절도범 침입. 2명 체포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한인회-한인검사협회 ‘증오범죄 대처’ 세미나 개최.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라디오 코리아, LA타임스와 함께 ‘길거리 노래방’ 개최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남가주 오늘부터 폭염 본격화, 대부분 지역 100도 넘어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잇따라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미국인 스트레스 원인 1위, 인플레이션
일자: 2023.07.13 / 조회수: 8
민원서류 집에서 발급받는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헐리웃 파업 잇따라 제작 마비 우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LA카운티 셰리프, 아이 안고 있는 여성에 주먹질, FBI 조사 받는다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LA메트로, 치안·환경을 위한 시험 프로그램 시작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미국 해변 55%는 오염, 여름 물놀이 주의보
일자: 2023.07.13 / 조회수: 0
남가주 가솔린 가격 5달러대 육박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롤링힐스 에스테이트 주택 12채 붕괴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다이아몬드바 ‘해피 홈 케어’ 살인 용의자, 범죄 전력 확인전에 고용한 것으로 드러나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LA카운티 세입자 권리 강화 조례안 추진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CA주 과속 티켓 자동발부 과속 단속 카메라 추진...6개 도시 대상
일자: 2023.07.12 / 조회수: 0
재외국민 긴급의료 지원 체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