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만명 자동차 여행 계획
한 주 앞으로 다가온 독립기념일 연휴, 남가주 주민 상당수가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독립 기념일 연휴 남가주 주민 330만명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중 270만명은 자동차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고유가 시대에도 불구, 상당수가 자동차를 끌고 여행에 나선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라스베가스와 샌디에고, 그랜드 캐년, 멕시코, 요세미티 등으로 조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