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무기명 2차 표결 후 최종 결정
LA 시 지역 의료종사자들의 최저 시급이 7월 1일부터 25달러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LA시의회는 21일 의료계 종사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로 올리는 조례안을 찬성 10표 대 반대 2표로 잠정 승인했습니다
조례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동안 고생해온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로하자는 차원에서 상정되었습니다
LA시의회는 21일 조례안 잠정 승인에 이어, 다음 주중 2차 무기명 표결을 진행해 최종 승인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