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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 의심자 접근시 다른곳으로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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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내 묻지마 폭행이 잇따르자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LAPD는 이에 주민들이 거리 보행시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특히, 마약에 취해 거리를 활보하는 이상자들이 현저히 늘었기 때문에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시 주변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노숙인들 중 상당수가 정신병이나 마약을 취급중이므로 텐트 옆을 가로질러가거나 자극하는 행위 등을 하지 말고 우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눈에 보기에도 위험함이 감지될 수 있는 의심자가 눈에 띈다면 마주치지 말고 인적이 많은 곳으로 향해야 합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활보하지 않고 마땅히 수감시설에 수용될 수 있도록 제로 베일 정책이 백지화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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