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사면 즉시 3500달러"…캘리포니아 파격 혜택
캘리포니아 주가 연방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에 대응해 생애 최초 전기차 구매자에게 즉각적으로 3,500달러 환급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합니다.
총 1억 3,50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번거로운 환급 절차 없이 차량 구매나 리스 시점에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을 받기 위한 차량의 가격은 신차 5만 달러, 중고차 2만 5천 달러 이하로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단, 리비안이나 루시드처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전기차 브랜드의 차량에는 이러한 가격 상한선이 적용되지 않는 특별한 예외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캘리포니아의 환급 프로그램은 향후 미국의 다른 여러 주에서도 유사한 지역 맞춤형 전기차 리베이트 제도를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mjZe9AoxpX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