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0km 광란의 질주"
참사로 LA 경찰관 숨지게 한 무법 운전자 체포 뺑소니 피해자 돕다 참변, 경찰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6월, LA 405번 프리웨이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다 LAPD 경사와 민간인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36세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돼 체포됐습니다.
사고 당시 쉬우 덩 경사는 뺑소니를 당한 피해자 헤수스 가르시아를 돕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현장을 안전하게 통제하던 중 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 결과, 용의자 마리오 조셉 빅햄은 사고 직전 시속 112마일 이상으로 달렸으며 과거에도 초과속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는 상습범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당국은 빅햄이 이번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각 피해자에 대해 최대 15년에서 종신형까지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APD 측은 26년 넘게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덩 경사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경사의 명예로운 삶을 깊이 추모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LAc_R13MDQ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