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중부 툴라레 카운티에서 강제퇴거 통지서를 집행하던 셰리프 경관이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터빌에 거주하던 59세 데이비드 모랄레스는 경관이 도착하자 곧바로 총격을 가했으며, 이후 소총을 든 채 자택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8시간 가량 대치했습니다.
경찰은 최루가스를 투입했지만 용의자는 계속 총격을 가했고, 오후 6시경 집 밖으로 나와 인근 마당을 이동했습니다.
마이크 부드로 셰리프 국장에 따르면 컨카운티 SWAT 팀이 장갑차로 진입했으며, 용의자가 다시 총을 쏘자 장갑차로 제압해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사망한 경관은 2020년 셰리프국에 합류한 35세 랜디 호퍼트 형사로, 미 해군 의무병으로 복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사건 당시 인근 주민들은 대피하거나 자택 대피 명령을 받았고, 주변 학교들도 한동안 봉쇄 조치됐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NEtuk3E4uP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