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라오스 새해 포레이드에서 한 트럭이 인파가 모인 곳으로 돌진해 다수의 부상자를 만들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부상자의 수는 15명을 파악됐으며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박시몬 기자가 전합니다.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라오스 새해 퍼레이드 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군중속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15명의 부상자를 만들었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경 라오스 새해맞이 퍼레이드에 차량 한대가 여러명의 보행자를 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라오스 인들의 새해맞이 행사로 인파가 몰려 있었고 갑자기 차량 한대가 밀고 들어와 차마 이를 피할 수 없었던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최소 1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용의자는 제너렛에 거주하는 57세의 토드 랜드리로 밝혀졌습니다.
조사과정에서 랜드리는 음주 운전 징후를 보였고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7로 밝혀졌습니다. 루이지애나의 혈중 알코올 농도 제한은 0.08입니다. 사고 직후 13명의 부상자들은 앰뷸런스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의 부상자는 헬기로 후송됐습니다. 해당 사건을 조사중이 경찰은 용의자에 대해 이번 사고가 고의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체포된 랜드리는 음주 운전, 1급 과실 치사 18건, 부주의 운전, 그리고 개봉된 주류 소지 혐의로 현재 이베리아 패리시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62pkglNgWB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