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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SSG 랜더스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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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심기일전한 SSG 랜더스의 외야수 추신수(39)가 오랜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1-5로 뒤지던 3회말 공격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닉 킹험을 상대로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1볼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44㎞ 직구를 당겨쳐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올해 큰 기대를 받으며 한국 무대를 밟은 추신수는 이름값에 어울리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42, 15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지난해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했던 선수 경력과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27억원)을 받는 점을 고려하면 만족할 수 없는 기록이다.

    최근엔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8월 타율은 0.233에 그쳤고,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타율은 0.152에 불과했다.

    특히 추신수는 고질적인 팔꿈치 통증으로 좀처럼 장타를 만들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한 뒤 보름 동안 침묵했다.

    추신수는 최근 머리카락을 짧게 깎아 부활의 각오를 다졌고 이날 홈런을 터뜨리며 대포 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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