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지역 방송 헬기가 채츠워스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를 보도하던 중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NBC LA 헬기 사고는 지난 15일 채츠워스에서 발생한 대중교통 버스와 SUV 간의 추돌 사고로 2명이 숨진 충격적인 상황을 상공에서 보도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헬기에는 방송인 엘리아나 모레노와 베테랑 헬기 조종사 조지 마시니우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추락 사고로 탑승자 두 명을 포함해 당시 지상에 있던 29세 에디 구티에레즈 메히아 등 총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외에 지상에 있던 차량 4대와 컨테이너 2개가 전소됐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LA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온 모레노와 마시니우의 비극적인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과 시청자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소방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연방항공청(FAA)이 참여해 정확한 추락 원인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IZEKmhLVBp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