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 다른데 네 딸 맞아?"… 산책하던 아빠를 '인신매매범' 취급한 여성의 최후
산호세에서 한 여성이 유색인종 남성에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딸을 인신매매 하고 있다며 비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여성은 안면 인식 기술을 운운하며 부녀를 위협하고 성경 구절을 인용해 저주를 퍼붓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이자 촬영자인 아버지에 따르면, 자신은 갈색 피부를 가졌으며, 딸은 백인 혼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산호세 경찰국은 해당 여성이 다른 여러 사건들과도 연관됐으며, 여성의 차량번호판을 추적한 끝에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지역사회를 표적으로 삼는 증오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3NvBkmhwh6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