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경찰차 몰고 남의 집 거실로 쾅! 경찰 7명 다치게한 광기의 질주
오하이오 데이튼 입니다.
경찰이 교통 위반 티켓을 발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서있는 차를 치고 달아나는 한 차량
위험한 모습을 보이며 도로를 질주 합니다.
그리고 경찰과의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도주차량의 운전자는 다른 관할 지역에서 살인을 비롯한 여러가지 혐의로 수배중인 인물 입니다.
타고있던 차량 역시 훔친 것 입니다.
주택 지역에서 무리하게 차를 몰고 다니며 난폭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용의자를 체포할 기회가 생깁니다.
나무를 들이받고 멈춘 용의자
차에서 내려 달아납니다.
용의자는 인근 주택가로 몸을 숨긴 듯 보입니다.
주택가 인근을 샅샅이 뒤지던 경찰이 용의자를 찾아냅니다.
도주하던 용의자가 경찰차에 탑승하자 경찰들이 소리칩니다.
경찰차 내부에 있는 감시 카메라입니다.
주택가를 휘저으며 빠르게 도주하는 용의자
정지 표지판도 무시합니다.
어두운 밤길에 속도를 올리는게 왠지 불안합니다.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쫒던 경관이 체포를 시도하자 용의자는 이에 저항하며 경찰의 총기까지 뺏으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맙니다.
뒤쫒아 온 경관들이 주택내부로 들어갑니다.
사고 당시 주택안에는 두명의 거주자와 한마리의 반려견이 있었으며 두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27살의 대숀 스티븐스로 밝혀졌으며 순찰차를 탈취하기전에도 특수 강도 혐의 등 중범죄로 수배중인 인물이었습니다.
이와함께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을 물어뜯고 총기를 탈취하려 하며 7명의 경관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도 추가 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마이애미의 한 아파트에서 36세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순찰차 탈취 직전에도 트럭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다른 차량을 강탈한 혐의도 직결돼 있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현재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몽고메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VnKRpFAyy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