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힐튼, ‘DMV 폐지’ 파격 공약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의 스티브 힐튼 후보가 당선시 DMV를 전면 폐지하고 차량 등록비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힐튼 후보는 연간 16억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DMV를 폐지하는 한편 현재 평균 329달러에 달하는 차량등록비를 73달러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차량 등록과 갱신, 타이틀 업무 등은 카운티 사무소와 인증된 지역 서비스 센터 등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주정부 기관을 폐지하려면 입법부의 승인이 필수적이어서 관문을 통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ijNHtTl5u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