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사가 질병을 옮기는 모기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 최대 3천 200만 마리의 모기를 방사할 계획입니다.
디버그라고 명명한 이번 프로젝트는 수컷 모기를 방사해 질병을 전파하는 모기를 없애기 위한 방식입니다.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수컷 모기는 볼카비아라는 자연 발생 세균이 들어있어 야생 암컷 모기와 교미해도 번식이 이뤄지지않습니다. 수컷 모기는 또 사람을 물지않고 질병도 전파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질병 매개 모기 개체수를 줄일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연방 환경 보호청에서 실험 허가 신청을 검토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FXscOnp_w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