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사회,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LA 시 검사장 연임 공식 지지 오는 6월 2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LA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현 LA 시 검사장의 연임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회장과 LAPD 올림픽경찰서 이창엽 후원회장 등 한인 리더 12명은 27일 LA 한인타운 '더 보라' 아파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인 리더들은 소토 검사장이 지난 4년 동안 치안 문제와 시 행정 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커뮤니티를 공정하게 섬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창엽 회장은 첫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 4년 더 LA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소토 검사장은 해외 최대 규모인 LA 한인사회가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언급하며 공식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소토 검사장은 한인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한편, 한인타운의 치안 문제 해결과 공공안전 및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월드컵과 수퍼볼, 올림픽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풍부한 법률, 계약, 협상 경험을 갖춘 시 검사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A 시 검사장 예비선거는 다가오는 6월 2일에 치러지며, 이 선거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후보들이 가려지게 됩니다. 예비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상위 두 후보는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선거에서 최종적으로 맞붙어 차기 시 검사장 자리를 다툴 예정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n6M2W0X3w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