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피어 39의 한 유명인사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총커스’라는 별명을 가진 거대한 큰바다사잡니다.
총커스라는 별명은 포동이 또는 뚱땡이로 번역되지만, 주로 육중한 몸집을 가진 동물에게 붙는 표현이나 애칭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큰바다사자는 일반적인 캘리포니아바다사자보다 두 배가량 크며, 몸무게는 2천 파운드 이상, 몸길이는 약 11피트에 달합니다.
전문가는 총커스가 큰 덩치에 비해 다른 바다사자들에게 공격적이지 않으며 매우 느긋한 성격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압도적인 체구 덕분에 서열 다툼에 나설 필요가 거의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큰 바다사자는 태평양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알래스카주와 같은 추운 지역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punbSgDGw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