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의 타깃 매장에서 레고 상품을 훔친 혐의를 받은 28세 남성이 얼바인에서 체포됐습니다.
얼바인 경찰국이 게시한 영상 속에서 해당 남성은 타깃 매장에 들어가 레고 코너를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대형 박스 세트 두 개를 집어 들고 결국 매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남성은 박스에서 값비싼 미니피겨와 부품들을 빼낸 뒤 일부를 파스타 봉지로 바꿔치기해 소매점에 반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미 전역 타깃 매장에서 최소 70건의 절도와 관련해 수배 중이었으며, 약 3만 4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파라마운트 거주자인 용의자는 중절도 혐의로 체포돼 오렌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한편 타깃은 레고 도난 사건이 증가하자, 도난이 잦은 일부 지역에 방범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pcwwUlFcXx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