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 집중 단속에 나서면서 거액의 미납세를 징수했습니다.

 

IRS 14일 고액 체납자 175명으로부터 총 3800만 달러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IRS가 공개한 한 사례를 보면 체납자는 내지 않은 세금으로 마세라티, 벤틀리 등 고액의 럭셔리 자동차와 같은 사치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고, 일부는 세금 감면 혜택을 노리고 거주지를 푸에르토리코로 속였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2021 IRS의 조사에서 전국 상위 1%의 초고소득자들이 당시 약 20%의 소득 보고를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미 전국 주요도시 중 LA 음주운전 1위, 치명적 교통사고 2위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CA 치매환자수 전국 최다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대학등록금 너무 비싸다... 1963년 이후 8배 급등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LA 공공 쿨링센터 100여곳 가동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한인 선호 지역 부동산 매물없어... 집값 거래 모두 상승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연준, 다음주 금리 0.25%인상 확실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K-POP 앨범 수출국 미국 2위로 중국 제쳐... 1위는 일본
일자: 2023.07.18 / 조회수: 0
레고랜드, LA카운티 거주 주민들에게 혜택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미국 전역 폭염에 신음... 14개주 폭염경보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산타모니카 시, 버스차선 불법주차 자동티켓 발급 AI 시범 운영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LA 전기차 충전 케이블 도난 극성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LADWP 폭염기간 전기료 연체해도, 전기 공급 중단 안해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CA 아동 인신매매 처벌 강화 추진, 중범죄로 규정해야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CA 19법안 통과, 서미 미비 대학생 인턴십 확대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CHP, 남가주 오토 클럽과 함께 새 교통예방 캠페인 시작
일자: 2023.07.17 / 조회수: 11
IRS, 고액 체납자 175명으로 부터 3800만불 징수
일자: 2023.07.17 / 조회수: 0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유해성 두고 WHO, FDA 갑론을박, 소비자 혼란 가중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CA흑인 노예 후손 배상 논란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애너하임 힐스, 93년 산사태 이후 설치된 펌핑장치 운영자금 고갈
일자: 2023.07.14 / 조회수: 0
오늘 헐리웃 배우조합 43년만에 파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