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결석하지 않고 의료 도움 받을 수 있어
LA시가 몸이 아파 병원을 다녀야만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내 원격진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LA통합교육구는 LA아동병원과 함께 시내 20개 학교에서 원격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LA공립학교에 재학중인 12세 이상 아동병원 환자로 오는 가을학기부터 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은 면역 의학, 발달 및 행동 소아학, 내분비학, 유전학 및 청소년 약물 의학으로 대상이 되는 자녀가 있는 가정은 LA아동병원에 전화 예약 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