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자연사박물관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LA자연사 박물관은 6일, 방문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과 벽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처로 바뀌게 될 자연사박물관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박물관에는 400석 규모의 다목적 극장은 물론, 용각류 화석이 전시된 웰컴센터, LA역사를 다룬 벽화가 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실내외에 카페 확대 설치 및 행사나 휴식처를 제공하는 중앙 광장도 생겨 인근 엑스포지션 팍으로 가는 입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박물관측은 향후 10년안에 이 프로젝트를 완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