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저니 앳 페창가서 열려
Top LPGA 선수 30명 이상 참여
저니 앳 페창가가 제 16회 캐릭터 미디어 프로암 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과 4일, 테메큘라의 아름다운 산등성이에 위치한 저니 코스에서 실시된 프로암에는 유 류, 제니퍼 장, 강해지, 그레이스 김, 켈리 탠 등 30인 이상의 탑급 LPGA 골퍼들이 참가해 VIP게스트들과 실력을 뽐냈습니다.
페창가는 올해로 10년째 공식 협찬사로써 맞이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재차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