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 및 역사 체험 활성화
LA한국교육원이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다시 대면 프로그램 재개에 들어갔습니다
5일, 한국 교육원은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 한국의 역사, 무화 체험 강좌를 다시 대면 학습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대면 학습으로 몬테비스타 초교 학생 50여명이 방문하여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해 교육원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전했습니다
LA한국교육원은 5월 중 미주 한인 이민사 강좌를 새로 준비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별도 설명회를 조만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