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잔치 예정
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버이날 잔치를 개최합니다
센터 측은 가정의 달인 5월, 마더스 데이를 맞아 한인타운 어르신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와 함께 쌀 1포대를 드리는 잔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장구, 북, 민요, 한국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을 환영하게 됩니다
시니어센터는 특히, 이번 잔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큰 잔치인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기쁨을 누리실 수 있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