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자정을 조금 넘은 시각 미시간 주 메이컨의 캐롤린 클레이턴 공원에 울려퍼지는 총성입니다.
총격 사건의 원인은 한 여성의 18세 생일을 맞아 이를 축하하러 모인 10대들이 서로 다른 무리와 말다툼을 하다 벌어졌습니다.
부상자는 17살에서 19살 사이의 청소년들로 이들 중 두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데이빗 데이비스 빕카운티 셰리프 국장
총 11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8세 남성 4명,
17세 남성 5명, 18세 여성 2명입니다. 오늘 오전 의료진에 따르면, 18세 남성 1명과 17세 남성 1명은 위중하지만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피해자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지역 경찰은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옮긴 넉대의 차량과 공원에 남겨진 차량들을 모두 압수하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공원에 모이기 전 에어비앤비를 통해 한 주택을 대여 했으나 숙소의 주인이 이들의 일부 행동을 우려해 숙소를 비워달라고 요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kyXWHqB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