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기사가 고향 그리워하며 20년동안 만든 '뉴욕'...틱톡 천만 뷰 찍고 박물관 입성
20년이 넘는 여가 시간을 바쳐 나무와 폼보드로 80만 개의 건축물이 담긴 거대한 뉴욕시 축소 모형을 완성한 트럭 운전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방대한 작품은 딸의 권유로 틱톡에 공개된 후 단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그 결과 현재 뉴욕시 박물관에 공식 전시됐습니다.
길이 15미터에 달하는 정밀한 모형에는 현재의 마천루뿐만 아니라 철거된 옛 다리와 쌍둥이 빌딩 등 매켄 개인의 추억이 깃든 과거의 풍경이 함께 담겨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축소된 도시를 조감도처럼 내려다보며 각자의 추억과 가족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0월 뉴욕시 박물관에서의 전시가 종료된 후에도 매켄은 다른 장소에서의 전시를 희망하며, 건물 50여 개를 추가해 뉴저지와 롱아일랜드까지 모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n3cAfCH5Pw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