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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교민사회 갑작스러운 총영사 귀임 배경 두고 '설왕설래'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오성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총영사가 '갑질 논란' 등에 휘말려 조기 소환당했다.'
 

[주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유튜브 캡처. 재배포 및 DB화 금지]
오성환 주러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 총영사.


    9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외교부는 투서를 통해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 총영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교부는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감사를 진행 중인 외교부의 관계자는 "직원의 징계처분 여부 등은 개인의 신상정보에 해당해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오 총영사는 2019년 6월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에 임명됐다.

    1998년 외무부에 들어온 오 총영사는 주블라디보스토크 영사, 주뉴질랜드 참사관, 본부 국제에너지안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 총영사는 이날 귀국길에 오른다. 귀임 사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현지에서는 오 총영사가 내년까지 총영사직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에 따라 오 총영사의 조기 귀임 배경에 대한 교민사회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 교민은 "일부 공관 직원들을 비롯해 현지에 파견 나온 주재원들과 업무적으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 총영사가 업무상의 범위를 벗어난 갑질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이야기도 교민사회에서 흘러나왔지만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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