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S 셧다운, TSA 요원 필수 인력으로 분류돼 무임금 근무 시행...보안검색대 통과 지연 가능성 있어 국토안보부가
연방 이민 단속 예산안을 둘러싼 교착 상태로 인해 셧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안검색대 요원을 비롯한 일부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 직원들은 무급으로 근무하게 되며
여러 공공기관의 서비스 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최장 기록을 세웠던 연방정부 셧다운과 달리, 연방항공국 소속 관제사들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그러나 국토안보부 산하인 미국 교통안정청(TSA) 직원들, 즉 공항 보안검색 요원 업무에는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보안검색을 통과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국토안보부 셧다운으로 영향을 받는 산하 기관으로는 TSA를 비롯해 해안경비대, 비밀경호국 등이 거론되고 있는 반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트럼프 대통령의 ‘원 빅 뷰티풀 빌’을 통한 예산 확보로 인해 비교적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