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뉴포트 비치에 한 혹등고래 사체가 해변으로 떠밀려왔습니다.
고래는 오후 1시 45분경 28가 인근 해안에서 처음 목격됐고, 한시간 후 11가 근처 뉴포트와 발보아 부두 사이 해변으로 밀려왔습니다.
해양전문가들은 고래의 길이가 최대 30피트에 무게는 약 10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직 어린 혹등고래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태평양 해양 포유류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조사하고 있으며, 해양대기청 관계자는 사인은 아직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관계자들은 만조와 폭풍으로 고래가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오래 방치될 시 과거 고래 사체를 처리했던 방식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