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 보이려고..." 목숨 걸고 뛰어내리는 10대들의 참사
샌디에고 선셋 클리프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던 한 17세 소년이 중상을 입은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 지역에서의 절벽 다이빙이 명백한 불법이며, 숨겨진 바위와 거친 파도 때문에 극도로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구조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10대들이 경고를 무시한 채 위험한 다이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청소년들은 온라인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멋진 모습을 과시하려는 이른바 '아우라 파밍' 유행을 좇아 타지역에서 찾아와 뛰어내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당국은 단 한 번의 무모한 실수가 자신의 목숨은 물론 사고 수습에 나서는 구조대원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통제 구역 출입을 즉각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h--gyibepK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