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뚫고 숨 막히는 추격전...경찰 오토바이 들이받은 도주 차량 총격 제압 현장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에서 가정 폭력 및 노인 학대 혐의를 받던 37세 남성 용의자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용의자는 앞서 경찰이 출동하기 전 가족에게 '경찰이 오면 총격전을 벌이겠다'고 경고한 뒤 현장을 달아났습니다.
몇 시간 뒤 경찰이 타운 센터 인근에서 용의자를 발견해 검문을 시도했으나, 용의자는 이를 무시하고 주택가로 도주하며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용의자의 픽업트럭이 경찰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격렬한 충돌로 질주가 끝났고, 직후 경찰관들의 집중적인 사격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용의자는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다친 경찰관은 없었으며, 당국은 규정에 따라 연루된 경찰관들을 행정 휴직 처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cJvx5d2Vy1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