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척추로 인해 외계 생명체처럼 독특한 모습을 한 라쿤의 목격담이 시애틀 시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지모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라쿤은 희귀 선천성 질환인 '짧은 척추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모시가 마당이나 발코니를 돌아다니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면서,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그의 행적을 활발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은 지모시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며 수천 개의 '좋아요'와 함께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시애틀의 새로운 네 발 달린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지모시의 더 다양한 모습들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fZPlha_XX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