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벌어진 ICE 관련 사건이 인터넷 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선 한 사복 ICE 요원들이 울부짖는 아시안 남성을 체포하려는 와중에 카메라를 눈치채고 빠르게 현장을 떠나는 장면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후 남성은 비자기한을 넘긴것으로 알려졌으며, 결국 다른 공항에서 체포됐지만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은 ICE의 막무가내식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도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말다툼 중 승객을 ICE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영상이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영상 속 승객은 직원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며 해고와 고소를 운운했고, 직원은 승객에게 카메라를 치우라며 물러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다툼 중간부터 촬영이 시작되어 직원이 실제로 ICE 관련 발언을 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직원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당 사건에 대해 아직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이나 조사 계획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Y6rqCGnqM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