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나 누군지 몰라?" 신호위반 걸리고 15초 만에 풀려난 주지사
"나 주지산데?" 딱지 끊으려다 15초 만에 뒤돌아간 미국 경찰
지난 5월 15일, 신호위반으로 정차된 한 차량에 라스베가스 경찰이 다가갑니다.
경찰관은 운전자에게 가볍게 인사한 후 상황에대해 설명하려 하지만 남성의 대답은 뜻밖의 말을 내뱉습니다.
운전자는 바로 현 네바다 주지사 조 롬바르도 였습니다.
경찰은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설명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롬바르도 주지사가 실망감을 나타내자 경찰은 하는 수 없이 차량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든 대화는 채 일분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국은 법 집행 기관 관계자들은 경미한 위반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하지 않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롬바르도의 선거 캠프는 단속 당시 주지사 부부가 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고 밝혔으며, 경관이 한 모든 지시에 전적으로 협조해 이후 지체없이 가던 길을 갔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뉴스 링크 : https://youtu.be/d7umM_F-73g


